일상

“늦었지만 눈물났던 어버이날… 딸들이 준비한 케이크와 커플잠옷 선물”

시크릿l20b 2026. 5. 2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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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기록이 좀 늦었지만 이제라도 작성해봅니다~😊
딸들이 직접 준비해준 케이크와 선물을 받고 정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나이가 들수록 비싼 선물보다 “생각해주는 마음” 하나가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준비해준 케이크는 뚜레쥬르 케이크였는데요.
연보라 컬러에 꽃 장식까지 들어가 있어서 보자마자 너무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ㅎㅎ
One Fine Day 문구까지 있어서 분위기가 정말 감성적이더라구요.

 

초 하나 켜놓고 가족끼리 조용히 축하하는데 괜히 울컥했습니다.
아이들 어릴 때는 제가 챙겨주기 바빴는데 이제는 이렇게 부모를 챙겨주는 걸 보니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고 딸들이 같이 준비한 선물은 바로 커플 잠옷이었어요😊
곰돌이 패턴이 들어간 부드러운 잠옷인데 촉감이 정말 좋더라구요.

입어보니까 재질도 가볍고 편해서 집에서 입기 딱 좋은 스타일이었어요.
요즘 이런 홈웨어 잠옷 선물 많이 한다고 하던데 왜 인기 있는지 알겠더라구요ㅎㅎ

 

케이크 안쪽은 블루베리 느낌의 시트와 크림이 들어있었는데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러워서 가족들이랑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크림이 느끼하지 않아서 계속 들어가는 맛이었습니다.

 

한입 먹어보니 촉촉한 시트에 블루베리 풍미가 은은하게 올라오더라구요~
커피랑 같이 먹으면 정말 잘 어울릴 맛!

솔직히 어버이날 선물이라는 게 꼭 거창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작은 케이크 하나, 편하게 입을 잠옷 하나에도 가족의 마음이 담겨 있으니까요😊
늦었지만 정말 행복했던 올해 어버이날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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