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문시장 먹거리 추천 회·한치회·흑돼지 족발 포장해서 숙소에서 한잔
제주 동문시장 먹거리, 저녁은 숙소에서 푸짐하게
제주 여행을 오면 이상하게 하루 종일 먹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동문시장에서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사고 이제 숙소로 돌아가려다가...
그냥 갈 수가 없더라고요.
제주까지 왔는데 저녁은 또 제대로 먹어줘야 하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주 동문시장 먹거리 중에서 숙소에 포장해 가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들로 골라보기로 했어요.
회도 사고, 한치회도 사고, 제주 흑돼지 족발까지!
결론부터 말하면 이날 저녁 메뉴 선택은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시장 안을 돌아다니다가 수조에서 헤엄치는 한치를 발견했어요.
제주에 왔으니 싱싱한 해산물을 빼놓을 수 없죠.
수조 안에서 움직이는 걸 직접 보니 그냥 지나치기가 더 힘들더라고요.ㅎㅎ
제주 동문시장에서 싱싱한 회 포장

저녁에 먹을 회를 사려고 둘러보다가 들른 곳이에요.
시장에서는 이렇게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숙소에서 먹을 거라 식당을 찾아다닐 필요 없이 포장해서 가져가면 되니 편하기도 하고요.

전복을 비롯해서 여러 해산물이 수조에 가득했어요.
제주 여행에서 동문시장 회 포장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렇게 시장을 천천히 둘러보고 그날 먹고 싶은 걸 고르는 재미도 꽤 괜찮답니다.
저희도 구경하면서 이것저것 골랐어요.
그리고 저녁 한 상을 책임져 줄 회와 함께 한치회도 포장 완료!
숙소에 도착해서 펼쳐본 제주 동문시장 먹거리

숙소에 돌아오자마자 하나씩 펼쳐봤어요.
짜잔~~
이날 저희 저녁입니다.^^
회 한 접시, 한치회 한 접시 그리고 흑돼지 족발까지!
시장에서는 이것저것 조금씩 산 것 같은데 숙소에서 펼쳐놓고 보니 생각보다 꽤 푸짐하더라고요.
저는 여행지에서 저녁마다 식당을 찾아가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제주 동문시장 먹거리를 포장해 숙소에서 편하게 먹는 것도 참 좋아해요.
씻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뒤 시간 신경 쓰지 않고 천천히 먹을 수 있으니까요.
회도 한 접시 푸짐하게

세 가지를 한꺼번에 놓으니 제대로 한 상이 차려졌어요.
밖에서 먹었다면 이것저것 주문하면서 가격도 꽤 나왔을 것 같은데 시장에서 원하는 메뉴를 골라 포장해 오니 종류별로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회도 한 종류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가 들어 있어서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윤기가 촉촉하게 돌면서 보기에도 싱싱해 보였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웠어요.

한 점씩 집어서 먹다 보니 금방 없어지더라고요.ㅎㅎ
제주에서는 역시 회를 먹어줘야 하나 봅니다.
제주에서 먹으니 더 맛있었던 한치회
이번 저녁에서 제가 기대했던 메뉴 중 하나가 바로 한치회였어요.

얇고 투명한 한치를 젓가락으로 들어보니 탱글탱글한 느낌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씹히면서 살짝 달큰한 맛이 느껴졌는데 역시 싱싱한 한치는 다르더라고요.

한 점만 먹어야지 했다가 계속 젓가락이 가는 맛.^^
초장에 살짝 찍어 먹어도 좋았지만 저는 그냥 먹었을 때 느껴지는 담백한 맛도 좋았어요.

특히 한치회는 무겁지 않아서 다른 회와 함께 먹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제주 여행 중 동문시장 한치회를 찾는다면 숙소에서 먹을 야식이나 저녁 메뉴로 한 번쯤 포장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회는 한 점씩 천천히

같이 들어 있던 해산물도 하나씩 맛보고요.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 때문에 회 사이사이에 먹으니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껍질이 붙어 있는 회는 쫀득한 식감이 더 잘 느껴졌어요.
시장에 직접 가서 고르고 숙소에 가져와 먹으니 왠지 더 여행 온 기분도 나더라고요.
제주 흑돼지 족발도 함께
해산물만 먹으면 조금 아쉬울 것 같아서 고기 메뉴도 하나 추가했어요.
바로 제주 흑돼지 족발!

한 팩에 10,000원이라고 가격표가 붙어 있었어요.
여행하면서 이것저것 먹다 보면 식비도 무시할 수 없는데 부담 없이 하나 추가하기 괜찮았어요.

껍질 부분은 쫀득하고 살코기는 담백해서 회를 먹다가 중간중간 한 점씩 먹기 좋았어요.
회와 족발의 조합이 조금 생소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같이 먹어보니 의외로 괜찮더라고요.^^
회 한 점 먹고 한치 한 점 먹고 족발 한 점 먹고...
이러다 보니 술 한잔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었답니다.ㅎㅎ
동문시장에서 저녁거리 포장하길 잘했다
제주 여행을 하다 보면 아침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저녁쯤에는 식당 찾아가는 것도 은근히 힘들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는 시장에서 먹고 싶은 걸 조금씩 사서 숙소에서 먹는 것도 꽤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특히 제주 동문시장 먹거리는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회부터 해산물, 족발, 간식과 디저트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저희도 이날 디저트 사고 저녁거리까지 야무지게 챙겨 숙소로 돌아왔는데, 밖에서 식사했을 때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편한 옷 입고 앉아서 싱싱한 회와 한치회, 흑돼지 족발까지 펼쳐놓으니 여기가 바로 우리만의 제주 맛집이었네요.^^
제주 동문시장에 가신다면 간식이나 기념품만 보고 나오지 마시고 숙소에서 먹을 저녁거리도 함께 둘러보세요.
저희처럼 이것저것 골라 포장해 숙소에서 한 상 차려 먹는 것도 제주 여행의 소소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제주 동문시장 먹거리 오메기떡과 한라봉떡, 오복떡집에서 맛본 제주 디저트
제주 동문시장 먹거리 오메기떡과 한라봉떡, 오복떡집에서 맛본 제주 디저트제주 여행을 하다 보면이상하게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곳이 있죠.저희에게는 제주 동문시장이 그런 곳이었어요.점
ljypjh0402.com
제주 동문시장 한치로 끓인 아침 라면, 숙소에서 즐긴 제주여행의 소소한 행복
제주 동문시장 한치로 끓인 아침 라면, 숙소에서 즐긴 제주여행의 소소한 행복제주여행을 오면 이상하게 아침부터 잘 먹게 되는 것 같아요.전날 제주 동문시장을 구경하면서 사 온 한치가 있었
ljypjh0402.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