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작은딸과 둘이서 가끔 데이트를 즐기곤 합니다.이번에는 평소부터 가보고 싶었던 세종 나성동 몽플 본점에 다녀왔어요.수플레 맛집으로 이미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방문했는데,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달콤한 디저트와 감성적인 분위기 덕분에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나성동에서도 눈에 띄는 감성 카페몽플 본점은 외관부터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우드톤의 문과 빈티지한 느낌의 창문이 마치 작은 유럽의 디저트 가게를 떠올리게 하더라고요.나성동 카페거리를 걷다가도 한 번쯤 눈길이 갈 만한 분위기였습니다.따뜻한 감성이 가득한 내부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원목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화려하지 않지만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 가득했어요.창가 자리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