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247

동학사 맛집 계룡산 화덕 생선구이, 색다른 모둠생선에 반찬까지 만족

남편과 점심을 먹으러 동학사 쪽으로 다녀왔어요.동학사 근처에는 식당이 워낙 많아서 뭘 먹을까 고민하게 되는데 이날은 조금 담백한 음식이 먹고 싶어 생선구이 전문점을 찾아갔습니다.평소 생선구이라고 하면 고등어나 삼치 정도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이번에 방문한 곳은 여러 종류의 생선을 화덕에 구워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바로 계룡산 화덕 생선구이입니다.푸른 하늘 아래 큼지막하게 보이는 ‘계룡산 화덕 생선구이’ 간판.동학사 나들이나 계룡산 쪽으로 드라이브 왔다가 식사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여러 종류의 생선을 한 번에 테이블에서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요.안내를 보니 생선구이에 가마솥밥이 함께 제공되고, 인원에 따라 여러 종류의 생선이 구성되는 방식이..

세종 맛집 2026.09.28

조치원 복숭아 농장 직거래, 달고 가격도 좋았던 유만식 복숭아 후기

조치원에서 가족과 점심도 먹고 카페까지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조치원까지 왔는데 그냥 가기에는 조금 아쉬웠어요.여름 조치원 하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복숭아잖아요.^^그래서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복숭아를 조금 사 가기로 했습니다.마트나 과일가게에서 사는 것도 좋지만 이날은 조금 다르게 조치원 복숭아 농장에 직접 찾아가서 구입해봤어요.농장에서 직접 구입한 조치원 복숭아농장에서 직접 받아온 복숭아입니다.상자를 열어보니 복숭아가 하나하나 제법 큼지막하고 색도 예쁘게 올라와 있었어요.사진으로 봐도 복숭아 특유의 보송보송한 솜털과 붉은빛이 잘 보이죠.^^이번에 구입한 곳은 유만식 복숭아였어요.조치원은 워낙 복숭아로 유명한 지역이라 지나가다 보면 복숭아를 판매하는 곳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직접 농장에 ..

일상 2026.09.26

세종 조치원 카페 모시울, 넓고 쾌적했던 디저트 카페 인절미 빙수 후기

조치원에서 가족과 점심을 먹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에는 조금 아쉬운 날이었어요.마침 점심을 먹었던 안터반점 바로 옆에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모시울 카페가 있더라고요.평소 지나가면서 궁금했던 곳이라 이날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디저트까지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밖에서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건물 규모가 꽤 있었어요.입구 쪽에 큼지막하게 모시울 DESSERT CAFE라고 적혀 있어서 찾기도 어렵지 않았습니다.점심을 배부르게 먹은 뒤였지만 카페는 또 별개잖아요.^^들어가는 순간부터 깔끔했던 모시울 입구를 지나 올라가니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우드톤을 사용한 깔끔한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매장에 들어가 보고 생각보다 공간이 넓어서 조금 놀랐습니다.테이블 간격도 여유가 있고 한쪽에 여러 명이 함께 앉을 ..

세종 조치원 중국집 안터반점 가족외식 후기, 탕수육 짬뽕 맛있었던 곳

가족끼리 외식을 하려고 메뉴를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중식이 생각나서 세종 조치원에 있는 안터반점을 다녀왔어요.짜장면, 짬뽕, 탕수육처럼 가족끼리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는 게 중국집의 장점이잖아요.이번에는 이것저것 주문해서 같이 먹어봤는데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탕수육과 짬뽕이 꽤 만족스러웠고, 짜장면은 제 입맛에는 조금 아쉬웠던 곳이었습니다.밖에서 보면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이에요.조치원에서 가족끼리 점심이나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방문하기 괜찮은 분위기였습니다.깔끔했던 안터반점 내부안으로 들어가니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어서 생각보다 깔끔했어요.중국집 특유의 오래된 분위기보다는 정돈된 느낌이 강했고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가족끼리 편하게 식사하기에 무난한 분위기였어요.한쪽에는 필요한..

세종 맛집 2026.09.22

서울 과일모찌 한정선 과일찹쌀떡 후기, 딸이 사온 홍시·파인애플·블루베리 요거트

#한정선 #한정선과일찹쌀떡 #서울과일모찌 #과일모찌 #과일찹쌀떡 #서울디저트 #서울디저트맛집 #성수디저트 #찹쌀떡 #과일떡 #블루베리요거트찹쌀떡 #파인애플찹쌀떡 #홍시찹쌀떡 #서울선물 #디저트추천 요즘 서울에서 유명하다는 과일모찌, 과일찹쌀떡 이야기를 종종 들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직접 찾아간 게 아니라 큰딸이 서울에서 사 왔어요.“요즘 여기 찹쌀떡 유명해~” 하면서 가져왔는데 포장을 보는 순간부터 제가 생각했던 평범한 찹쌀떡하고는 조금 다르더라고요.색색의 종이에 하나씩 예쁘게 포장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떡보다는 작은 선물 꾸러미 같은 느낌이었어요.딸이 사 온 곳은 한정선.이번에 맛본 것은홍시 찹쌀떡, 허니골드 파인애플 찹쌀떡, 블루베리 요거트 찹쌀떡이었어요.포장 색깔도 재료와 어울리게 각..

제주 대형카페 제주당 베이커리카페, 정원 같은 실내와 제주 감성 빵까지

제주 여행을 하다 보면 예쁜 카페가 정말 많아서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데요.이번에 다녀온 제주당 베이커리카페는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규모가 남달랐던 곳이에요. 넓은 실내에 식물과 돌, 물을 이용해 제주 자연을 옮겨놓은 듯한 공간이 펼쳐지고, 한쪽에는 다양한 베이커리까지 가득해 단순히 커피만 마시고 나오는 카페와는 조금 달랐습니다.제주 여행 중 날씨 영향을 덜 받으면서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제주 대형카페를 찾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 것 같아 직접 다녀온 후기를 남겨봅니다.처음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넓은 주변 공간이었어요.카페 앞쪽으로 시야가 탁 트여 있고 건물 주변도 여유롭게 조성되어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일반적인 동네 카페와는 규모부터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건물은 화려하..

제주 애월 신상 디저트 제롱쿠키, 매장부터 눈길 가는 이색 쿠키샵

아침부터 천천히 애월 쪽으로 움직이다가새로 생긴 디저트 매장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어요.제주에는 예쁜 카페도 많고디저트 가게도 워낙 많아서 이제 웬만해서는 놀라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이곳은 멀리서부터“여기는 뭐지?”싶을 정도로 외관이 독특했습니다.바로 제롱쿠키(JELONG COOKIE)였어요.애월 골목에서 갑자기 만난 동화 같은 공간 처음 도착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역시 매장 건물이었어요.노란색과 파란색 건물,커다란 시계 장식에 둥글둥글한 출입구까지.일반적인 제주 카페나 디저트숍하고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약간 지중해 어느 작은 마을 같기도 하고동화책 속에 들어온 것 같기도 하고요.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들어가기 전부터 한참 머물 것 같은 곳이었어요.^^문 사이로 보이는 제주 바다 입..

제주 동문시장 선물 제라헌 오메기떡, 딸 주려고 산 우유크림떡·우도땅콩크림떡

제주에서 하루 일정을 마치고숙소로 들어가기 전 그냥 들어가기는 조금 아쉽더라고요.코난비치도 보고,브런치도 먹고,전날 한라산 산행으로 피곤했던 발을 족욕카페에서 잠시 쉬어준 뒤마지막으로 제주 동문시장에 들렀습니다.제주여행 오면 역시 시장 구경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잖아요.^^그리고 이번에는 저희가 먹을 것보다는집에 있는 딸에게 줄 간식을 하나 사가고 싶었어요.제주 동문시장에서 눈에 들어온 제라헌 오메기떡 동문시장을 구경하다가 눈에 들어온 곳이제라헌 오메기떡이었어요.간판 아래로 보니제주 녹차 크림떡, 우도 땅콩 등제주 느낌을 살린 제품들이 보이더라고요.보통 제주 오메기떡이라고 하면팥이나 콩가루가 묻어 있는 전통적인 모습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즘에는 안에 크림이 들어간 제품들도 많이 보여서조금 색다르게 ..

국내여행 2026.09.14

제주 구좌 족욕카페 하도로와, 한라산 산행 다음날 지친 발 힐링하기

제주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날을 꼽으라면아무래도 남편과 함께 다녀온 한라산 백록담 등반이 아닐까 싶어요.왕복 10시간 정도 걸렸던 긴 산행이라정상에 올랐을 때의 뿌듯함은 정말 컸지만,그만큼 다음 날이 되니다리와 발에 피로가 그대로 남아 있더라고요.그래서 이날은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움직이기로 했어요.아침에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예뻤던 코난비치를 보고,그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브런치를 먹은 뒤다음으로 찾아간 곳이 바로 하도로와 카페였습니다. 제주 코난비치 가볼만한곳, 에메랄드빛 바다에 반한 구좌 행원해변전날 남편과 함께 버킷리스트였던 한라산 등반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어요.왕복 10시간 가까이 걸었던 산행이라 다음 날 아침에는 다리가 뻐근해서 어디 멀리 돌아다니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ljypjh04..

제주 구좌 브런치 맛집 릴로, 아침부터 웨이팅 있던 분위기 좋은 카페

전날까지는 한라산 등반으로 온몸이 뻐근했고,다음 날 아침에는 조금 느긋하게 제주를 즐겨보기로 했어요.아침에 찾아간 곳은 에메랄드빛 바다가 너무 예뻤던 코난비치.제주에 와서 여러 바다를 봤지만이날 코난비치의 맑고 투명한 물빛은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제주 코난비치 가볼만한곳, 에메랄드빛 바다에 반한 구좌 행원해변전날 남편과 함께 버킷리스트였던 한라산 등반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어요.왕복 10시간 가까이 걸었던 산행이라 다음 날 아침에는 다리가 뻐근해서 어디 멀리 돌아다니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ljypjh0402.com 바다를 한참 바라보고 있으니 슬슬 배도 고파지고이왕 제주까지 왔으니 분위기 좋은 곳에서 브런치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그렇게 찾아간 곳이제주 구좌읍 하도리에 있는 브런치카페 릴..

국내여행 2026.09.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