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에서 점심 먹고 찾은 카페포용 커피로스터스에서 잠시 쉬어가기제주에서의 하루가 꽤 길게 이어지고 있었어요.오전에는 숲에서 말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예상치 못하게 프로그램을 조금 일찍 마친 뒤숙소 사장님 부부와 애월에서 맛있는 점심까지 먹었는데요.배는 불렀지만이대로 숙소로 들어가기는 조금 아쉬워서근처 카페에 들러 커피 한잔하기로 했어요.제주 여행을 하다 보면이렇게 일정 사이에 잠깐 카페에 앉아 쉬는 시간이오히려 더 기억에 남을 때가 있더라고요.^^ 저희가 찾은 곳은포용 커피로스터스였어요.붉은 벽돌과 밝은 색 외벽이 어우러진 외관이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카페 입구에 작은 POYONG 로고가 있어서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커다란 간판부터 눈에 들어왔던 포용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