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산책 후기먹거리도 즐기고 골목골목 걸으며 느낀 전주의 매력남해 여행을 마치고 전주에서 점심으로 육회비빔밥을 맛있게 먹은 뒤, 그냥 돌아가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마침 가까운 곳에 전주 한옥마을이 있어 천천히 걸으며 둘러보기로 했습니다.전주는 몇 번 와봤지만 올 때마다 분위기가 참 좋은 도시라는 생각이 듭니다.한옥마을 골목으로 들어가니 가장 먼저 눈에 띈 곳은 추억이 가득한 덕길상회였습니다.예전 동네 문방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모습이라 지나가는 사람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많이 찍고 있었습니다.안으로 들어가 보니 불량식품부터 장난감, 옛날 과자까지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들이 가득했습니다.잠시 구경만 했는데도 어릴 적 문방구 앞에서 친구들과 놀던 기억이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