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누가 농사지은 무를 나눠주셔서
무가 많아 무밥을 만들어
가족들이 좋아하는 비빔밥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 무밥 준비 과정
깨끗하게 씻은 쌀위에
무를 채 썰어 쌀위에 넉넉하게 깔아줍니다.
다시마를 한 장 넣어 은은한 감칠맛을 더하고,
물은 평소보다 적게 넣어
무에서 나온 수분으로
밥이 질어지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이렇게 지은 무밥은 자연스러운 단맛과
촉촉한 식감이 살아 있어 무밥 비빔밥의 베이스로 아주 좋습니다.



■ 무생채 만들기
무생채는 무를 채썰어 설탕과 새우젓으로
간이 베게 10분정도 두고
간이 베인 무생체에
고춧가루, 마늘, 액젖, 매실액,식초를 넣고 가볍게 무쳐 준비합니다.
너무 오래 무치면 숨이 죽기 때문에
적당히 아삭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빔밥의 산미와 상쾌함을 더해주는 필수 구성입니다^^



■ 버섯볶음
버섯은 채썰어 진간장, 마늘, 들기름 넣고
잠시 간이 베이게 두었다가
뜨겁게 달군 후라이팬에
빠르게 볶아 풍미를 살립니다
버섯의 향을 살릴 수 있고 간단하지만
무밥 비빔밥 전체의 고소함을
고기 대신 끌어 올려줍니다


■ 고구마 줄기 볶음
삶아져 있는 고구마 줄기에 물기를 빼고
청간장, 마늘, 들기름을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들깨가루를 넣고 고소함을 강조합니다
비빔밥 한 그릇 안에서 풍미의 균형을 맞춰줍니다




■ 시금치나물 & 콩나물무침
시금치는 짧게 데친 후 소금·마늘·참기름으로 간단하게 무치고,
콩나물은 물을 버리지 않고 삶아
비린내를 잡아낸 뒤 들기름으로 담백하게 무쳤습니다.
두 가지 모두 기본 나물이지만 비빔밥의 균형을 맞춰주는 핵심 재료입니다.

■ 청상추
청상추는 깨끗하게 씻어 채썰어 둡니다
비빔밥에서 신선함을 담당하는 역할을 합니다.

■ 나물 보관
나물들은 각각 밀폐용기에 보관하면
2~3일은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한 번 만들어두면 식사 준비가 편해지고
건강한 한 끼가 언제든 바로 완성됩니다.




■ 무밥 비빔밥 완성
따끈하게 지은 무밥 위에
다양한 나물을 올리고 고추장과 참기름을 더해
비벼주면
색감·향·식감이 완벽한 무밥 비빔밥이 완성됩니다.
재료 본연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속도 편안하고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한입 가득 왕~ 입안이 행복 가득합니다.


■ 무밥
이것저것 넣지 않고 깔끔한
무밥을 드시고 싶다면
무밥에 매콤한 간장양념 넣어
비벼 먹어도 충분히 건강한 한 그릇 요리가 됩니다
■ 결론
무밥과 나물만 있으면 집에서도
충분히 건강한 한 그릇 요리가 가능합니다.
특별한 양념 없이도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나는 집밥 스타일의 레시피로,
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건강식입니다.
주말 조금은 손이 많이 가지만
가족들과 건강식 한끼 챙겨보는건 어떠세요?
오늘도 건강한 한 끼를 먹으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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