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공간도심 한가운데, 유리창 너머로 끝없이 펼쳐진 불빛들.그 아래에서 하루의 피로가 내려앉는 시간,작은 조명 하나에 기대어 달콤한 디저트를 즐겼습니다. 테이블 위엔결처럼 결결이 살아 있는 크루아상 속 휘핑크림과 멜론 조각,그리고 진한 티라미수가 함께 했어요.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반짝이던 크림의 질감이마치 밤하늘의 조명과 닮아 있네요. 크루아상에 생크림과 멜론이 함께 어우러져 달콤함을 가득 안고 있고 진한 에스프레소로 만든 티라미슈라떼는 따듯한 조명과 디저트가 어우러져 달콤한 행복을 주네요 고층 빌딩 사이로 펼쳐진 수많은 불빛.누군가는 아직 일하고, 누군가는 퇴근길을 걷고,누군가는 이렇게 창밖을 바라보며 잠시 멈춰 서 있습니다. 비가 조금 내렸던 듯창문엔 작은 물방울 자국들이 남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