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보낸 시간 중에는 유명한 관광지를 다녀온 날도 기억에 남지만,조금 특별한 경험을 했던 날은 시간이 지나도 오래 생각나는 것 같아요.지난번 제주에서 노마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말이 다치는 바람에 계획했던 프로그램을 제대로 해보지 못했었는데요.그래서 이번에는 다시 한번 시간을 내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기다렸던 만큼 더 설레기도 했고,이번에는 말들과 천천히 교감하면서 제주 들판과 오름을 직접 걸어볼 수 있어서 정말 특별한 하루가 되었어요.^^승마하러 가기 전, 호박잎 쌈밥 도시락부터 준비했어요프로그램을 하러 가기 전 먼저 도시락을 준비했어요.숙소 마당을 보니 싱싱한 호박잎이 자라고 있더라고요.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좋아 보여서 호박잎을 따다가 쌈밥을 만들기로 했어요.^^호박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