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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18

제주 동문시장 선물 제라헌 오메기떡, 딸 주려고 산 우유크림떡·우도땅콩크림떡

제주에서 하루 일정을 마치고숙소로 들어가기 전 그냥 들어가기는 조금 아쉽더라고요.코난비치도 보고,브런치도 먹고,전날 한라산 산행으로 피곤했던 발을 족욕카페에서 잠시 쉬어준 뒤마지막으로 제주 동문시장에 들렀습니다.제주여행 오면 역시 시장 구경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잖아요.^^그리고 이번에는 저희가 먹을 것보다는집에 있는 딸에게 줄 간식을 하나 사가고 싶었어요.제주 동문시장에서 눈에 들어온 제라헌 오메기떡 동문시장을 구경하다가 눈에 들어온 곳이제라헌 오메기떡이었어요.간판 아래로 보니제주 녹차 크림떡, 우도 땅콩 등제주 느낌을 살린 제품들이 보이더라고요.보통 제주 오메기떡이라고 하면팥이나 콩가루가 묻어 있는 전통적인 모습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즘에는 안에 크림이 들어간 제품들도 많이 보여서조금 색다르게 ..

국내여행 2026.09.14

제주 구좌 브런치 맛집 릴로, 아침부터 웨이팅 있던 분위기 좋은 카페

전날까지는 한라산 등반으로 온몸이 뻐근했고,다음 날 아침에는 조금 느긋하게 제주를 즐겨보기로 했어요.아침에 찾아간 곳은 에메랄드빛 바다가 너무 예뻤던 코난비치.제주에 와서 여러 바다를 봤지만이날 코난비치의 맑고 투명한 물빛은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제주 코난비치 가볼만한곳, 에메랄드빛 바다에 반한 구좌 행원해변전날 남편과 함께 버킷리스트였던 한라산 등반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어요.왕복 10시간 가까이 걸었던 산행이라 다음 날 아침에는 다리가 뻐근해서 어디 멀리 돌아다니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ljypjh0402.com 바다를 한참 바라보고 있으니 슬슬 배도 고파지고이왕 제주까지 왔으니 분위기 좋은 곳에서 브런치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그렇게 찾아간 곳이제주 구좌읍 하도리에 있는 브런치카페 릴..

국내여행 2026.09.10

제주 코난비치 가볼만한곳, 에메랄드빛 바다에 반한 구좌 행원해변

전날 남편과 함께 버킷리스트였던 한라산 등반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어요.왕복 10시간 가까이 걸었던 산행이라 다음 날 아침에는 다리가 뻐근해서 어디 멀리 돌아다니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더라고요.^^그래서 이날은 무리한 일정은 잡지 않고예쁜 제주 바다나 보면서 천천히 쉬어가자 하고 찾아간 곳이 있었는데요.바로 제주 동쪽에 있는 코난비치, 코난해변이었습니다. 제주 한라산 성판악 코스 왕복 10시간 후기, 버킷리스트였던 백록담을 드디어 만나다제주에서 노마드 힐링 프로그램을 마친 다음 날.사실 이날 한라산 등반은 미리 계획해 둔 일정이 아니었어요.그런데 제주에 와 있으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이번에 안 가면 또 언제ljypjh0402.com 처음 보자마자 “제주 바다 맞아?” 했던 코난비치 차에서 ..

국내여행 2026.09.08

제주 한라산 성판악 코스 왕복 10시간 후기, 버킷리스트였던 백록담을 드디어 만나다

제주에서 노마드 힐링 프로그램을 마친 다음 날.사실 이날 한라산 등반은 미리 계획해 둔 일정이 아니었어요.그런데 제주에 와 있으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이번에 안 가면 또 언제 한라산을 올라가 보겠어?'한라산 백록담은 오래전부터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마음먹고 제주까지 다시 와도 날씨나 일정 때문에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곳이잖아요.그래서 조금은 갑작스럽게 남편과 함께 한라산 성판악 코스에 도전하게 됐습니다.아직 아침 공기가 남아 있던 성판악 탐방안내소.건물 앞에 서니 그제야 실감이 났어요.'정말 오늘 한라산 정상까지 가는구나.'설레기도 했지만 왕복 시간이 워낙 길다고 들어서 걱정도 조금 됐습니다.한라산 성판악 코스, 드디어 시작입구에는 한라산과 성판악 탐방로에 대한 안내가 자세히 되어 ..

국내여행 2026.09.04

제주 곽지과물해변에서 잠시 쉬어가기, 바다에 발 담그고 숙소에서 흑돼지로 마무리한 하루

노마드 힐링 프로그램을 마치고 숙소로 바로 돌아가기에는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어요.말들과 함께 오름과 들판을 다니며 꽤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제주에 와 있으니 바다도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고요.그래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곽지 과물 해수욕장에 들러 쉬어가기로 했습니다.제주에 오면 참 좋은 게 산과 들을 보고 있다가도 조금만 이동하면 이렇게 바다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곽지에 도착해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는데 제주다운 검은 돌담과 물이 어우러진 모습부터 눈에 들어왔어요.돌 사이로 물이 떨어지는 모습도 잠깐 바라보고 있으니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프로그램을 끝낸 뒤라 몸도 살짝 지쳐 있었는데 이런 풍경을 보고 있으니 마음부터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었어요.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이곳에서 보았..

국내여행 2026.09.02

제주 승마체험 족은노꼬메오름 노마드 힐링, 말과 오름을 걸었던 특별한 하루

제주에서 보낸 시간 중에는 유명한 관광지를 다녀온 날도 기억에 남지만,조금 특별한 경험을 했던 날은 시간이 지나도 오래 생각나는 것 같아요.지난번 제주에서 노마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말이 다치는 바람에 계획했던 프로그램을 제대로 해보지 못했었는데요.그래서 이번에는 다시 한번 시간을 내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기다렸던 만큼 더 설레기도 했고,이번에는 말들과 천천히 교감하면서 제주 들판과 오름을 직접 걸어볼 수 있어서 정말 특별한 하루가 되었어요.^^승마하러 가기 전, 호박잎 쌈밥 도시락부터 준비했어요프로그램을 하러 가기 전 먼저 도시락을 준비했어요.숙소 마당을 보니 싱싱한 호박잎이 자라고 있더라고요.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좋아 보여서 호박잎을 따다가 쌈밥을 만들기로 했어요.^^호박잎..

국내여행 2026.08.31

제주 물뫼힐링팜 노마드 힐링프로그램|말과 교감하며 숲에서 쉬어간 시간

제주 물뫼힐링팜에서 만난 특별한 시간말과 교감하며 잠시 마음을 내려놓다이번 제주여행에는관광지를 둘러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말고도조금 특별한 시간이 예정되어 있었어요.바로 물뫼힐링팜에서 진행하는 노마드 힐링프로그램이었습니다.물뫼힐링팜 사장님과 저희 가족의 인연은사실 꽤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아이들이 어렸을 때 농촌유학을 하면서인연을 맺었던 농장 사장님이시거든요.시간이 흘러 아이들도 자라고우리 부부도 어느새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이 꽤 길어졌습니다.일과 생활에 치여 지내다 보니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쳐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어요.그런 우리 부부에게 사장님께서 준비해주신 시간이바로 말과 숲이 함께하는 힐링프로그램이었어요.프로그램을 위해 도착한 말들.가까이에서 마주하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고처..

국내여행 2026.08.18

제주 애월 수산봉 산책|그네 타고 한라산 바라보며 즐긴 여유로운 아침

제주 애월 수산봉 산책그네 타고 한라산 바라보며 즐긴 여유로운 아침제주에서 맞이한 아침.숙소에서 어제 동문시장에서 사 온 한치를 넣어한치라면을 든든하게 끓여 먹고사장님께서 주신 달콤한 수박까지 먹었더니가만히 숙소에 있기에는 아침 날씨가 너무 좋더라고요.그래서 멀리 차를 타고 나가기 전에숙소가 있는 애월 수산리 동네를 천천히 한 바퀴 걸어보기로 했어요.그렇게 별다른 계획 없이 시작한 아침 산책길에서만난 곳이 바로 수산봉이었습니다.안내판을 보니 수산봉 오름 산책로가 잘 표시되어 있었어요.제주 여행을 하다 보면 유명 관광지를 찾아다니느라하루 일정이 꽉 차는 경우가 많은데요.이날만큼은 정해놓은 목적지 없이동네 길을 걷다가 오름에 올라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어요.🌿 아침에 걷기 좋았던 제주 수산봉수산봉으로 올라가..

국내여행 2026.08.16

전주 한옥마을 산책 코스 추천|먹거리부터 경기전·전동성당까지 천천히 걸어본 하루

전주 한옥마을 산책 후기먹거리도 즐기고 골목골목 걸으며 느낀 전주의 매력남해 여행을 마치고 전주에서 점심으로 육회비빔밥을 맛있게 먹은 뒤, 그냥 돌아가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마침 가까운 곳에 전주 한옥마을이 있어 천천히 걸으며 둘러보기로 했습니다.전주는 몇 번 와봤지만 올 때마다 분위기가 참 좋은 도시라는 생각이 듭니다.한옥마을 골목으로 들어가니 가장 먼저 눈에 띈 곳은 추억이 가득한 덕길상회였습니다.예전 동네 문방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모습이라 지나가는 사람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많이 찍고 있었습니다.안으로 들어가 보니 불량식품부터 장난감, 옛날 과자까지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들이 가득했습니다.잠시 구경만 했는데도 어릴 적 문방구 앞에서 친구들과 놀던 기억이 자연스럽게..

국내여행 2026.07.13

남해 보리암 비 오는 날 후기|안개 속에서 만난 신비로운 풍경과 아쉬운 절경

안개 속에서 만난 또 다른 보리암의 매력남해 여행을 계획하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습니다.바로 남해 보리암입니다.맑은 날이면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남해 바다가 한눈에 펼쳐진다고 해서 정말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하지만 여행 당일은 아쉽게도 비가 내리고 있었고, 산 정상에는 짙은 안개가 가득했습니다.그래도 어렵게 올라온 만큼 천천히 둘러보기로 했습니다.보리암에 도착하니 가장 먼저 관음보살상이 반겨주었습니다.비가 내려 우산을 쓰고 둘러보는 사람들이 많았고, 안개가 산을 감싸고 있어 마치 구름 위에 올라온 듯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조용한 빗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풍경 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더라고요.전망대로 가는 길에는 많은 사람들이 남겨놓은 소원패도 볼 수 있었습니다.저마다의 소망이 적혀 있는 모..

국내여행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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