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의 근무지가 강원도라 월말부부(?)하는 우리 가족은 이번 주말에 작은애와 강아지 두마리중 한마리만 데리고 남편 근무지에서 가까운 홍천으로 잠시 바람을 쐐러 출발~
강아지와 함께하는 여행은 신경쓸게 많기에 가기전에 동반 식당, 카페, 펜션을 찾아보았다
우리 강아지 특성에 맞춰 마당이 잔디로 되어 있고 독립 공간에 바베큐가 가능한 곳을 검색하기 시작~
가기전 며칠전에 검색해서 그런지 가보고 싶은곳은 다 마감이 되었고 고르고 골라 알아본 카페와 펜션을 공유해 봅니다~

홍천에 도착해 우선 점심으로 애견 동반 가능한 닭갈비 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어요~ 명가 춘천 닭갈비 막국수 가게
비발디 파크에서 15분 정도 떨어져 있는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는 닭갈비집인데 애견 동반이라 갔던 곳에서 너무나 맛있게 닭갈비를 먹었어요~ 봄을 맞아 그런지 향긋한 냉이를 넣어 주셨더라구요 이상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너무너무 잘 어울려 입맛이 확 돌아 사진 찍을 틈도 없이 무한 흡입 했답니다

강아지는 케이지나 가방 유모차에 두면 같이 식사가 가능해요~ 우리집 단이는 엄마 아빠 밥먹는동안 얌전히 가방에서 누워 편하게 쉬고 있었답니다(단이도 배고플거 같아 간식을 주었지만 밖에 나오면 잘 먹지 않아 쉬기만 했어요)
강아지가 얌전하게 있어서 더욱 맛있게 점심을 먹고 차한잔 하러 이동~
식당에서 거리가 조금 있었지만 우리 숙소에서는 멀지 않았던 테샤로바~ 파란색 대문이 인상적인 곳이였어요

강아지는 실외에서는 목줄을 하고 있었고 실내는 안고 이동해야 하고 실내 자리에서는 유모차가 케이지 가방이 필수 였어요 우리는 강아지가 편하게 쉬게 하는게 목적이여서 실내에 자리 잡기로 했답니다~
자리 잡기전 카페를 둘러 보았어요~










카페내부로 들어갈때는 강아지를 안아서 이동해야 하더라구요~ 강아지를 안고 음료와 디저트를 주문하고 실외로 자리 잡고 여기저기 탐색을 해보았어요
2층도 있는데 제가 다리를 다쳐 가보지는 못했지만 돔형태의 자리가 있고 2층만 노키즈, 노애견동반 이랍니다.
분위기나 경치가 좋으면 대부분 커피가 그렇게 맛있는곳이 없었는데 테샤로바는 커피도 맛있고 같이 시켰던 크로플도 바삭바삭하니 너무 맛있었답니다

애견카페가 아니고 애견 동반 카페라 강아지가 쉴공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같이 차를 마실수 있는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어요~우리 단이는 손님이 없어 여기저기 뛰어 다니며 냄새 맡고 행복한 시간 보냈답니다~

음료를 마시다 화장실을 가면서 커텐이 쳐져있고 사진이 많이 붙어 있는 곳이 보여 살짝 들여다 보니 셀프 사진을 찍을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그냥 지나칠수 없어 우리 가족도 단이와 함께 사진 찰칵~ 잘 나오지는 않지만 재미삼아 찍어보면 좋은 공간이였어요
강원도 홍천쪽에 여행 계획 있으신 견주분들은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도 좋을 곳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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