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남편과 딸아이 손을 잡고 다녀온 곳이바로 세종 에어포트327이에요.평소 지나가면서 한 번쯤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주말에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에 도착했는데,이미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주말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서전체적으로 활기찬 분위기였어요.솔직히 말하면 조금 정신없는 느낌도 있었어요. 그래도 공간이 워낙 넓어서 자리를 찾는 데는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세종 에어포트327은 층고가 높고통창이 크게 나 있어서 개방감이 정말 좋아요.창가 쪽은 거의 만석이었고저희는 안쪽 자리로 안내받았어요.아이가 있어 통로가 넓은 점이 오히려 편하더라고요. 베이커리 종류도 다양했어요.크루아상, 소금빵, 파이, 케이크까지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저랑 남편은 말차라떼와 시그니처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