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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어쿠스틱 카페~금남면에서 찾은 조용한 힐링 공간

세종 금남면에 위치한 세종 어쿠스틱 카페~남편과 일이 있어 나갔다가 근처에 카페를 검색해서 오게 된 곳이에요~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어디에 있지?' 찾고 있는데 우드 간판이 눈에 띄여 찾게 되었던 곳이에요~입구부터 따뜻한 우드 감성이 느껴지는 것이조용히 머물기 좋은 곳일것 같네요~^^문을 열고 들어가면 높은 천장과삼각 구조의 우드 아트월이 가장 먼저 보입니다.오래된 성당이나 작은 음악공연장을 떠올리게 하더라구요^^넓은 간격으로 배치된 테이블 덕분에혼자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고,차분한 작업 공간으로도 적합해 보였어요~. 요즘은 콘크리트 감성 카페는 흔하지만이렇게 ‘묵직한 우드 공간’은 오랜만이었어요.아마 이런 우드 공간이기 때문에사람들이 세종 어쿠스틱 카페를 자주 찾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카페 한쪽에는 빈..

카페리뷰 2025.11.19

청주 오창에서 찾은 초대형 힐링 스팟, ‘험블 라이언 제빵소’

딸아이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저는 종종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곤 해요.이번에 들른 곳은 이름만 들어도 벌써 따뜻함이 느껴지는‘험블 라이언 제빵소’.처음 외관을 보자마자 “아, 여긴 조금 오래 머물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차곡차곡 돌로 쌓은 화덕과 넓게 트인 유리창이이 근처 다른 카페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주더라고요.들어가기 전 벌써 기대감이 커지더라구요^^안으로 들어서면 더 큰 감동이 기다리고 있었어요.높은 층고에서 내려오는 따스한 조명과 한가운데 자리 잡은 작은 연못이공간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있었어요.물소리가 조용하게 흐르는데,그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대형 카페 특유의 넓은 공간 덕분인지,사람들은 많아도 붐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그래서..

카페리뷰 2025.11.18

🧀세종 치즈 폭발하는 ‘피탕김탕’, 집에서 즐긴 역대급 조합

*내돈내산*피탕김탕 세종 주말~밥은 하기 싫고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외식 메뉴가 뭐가 있을까?고민하다 배달 어플에서 보게 된 피탕김탕~비주얼을 보고 "이게 과연 맛이 있을까?" 의문이 들어오늘은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보자 싶어 피탕김탕을 주문해 보았습니다^^시킨지 30분도 되지 않아서 배달이 왔어요~꼼꼼하고 깜끔하게 포장된 모습~ 거기에 종이컵까지 센스있게 보내주셨네요^^(맛있는 냄새에 울 멍딸도 궁금했는지 관심 폭발~) 배달 오자마자 열어봤는데,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고소한 냄새가확 올라오더라고요.동글동글한 치즈볼도 먹음직 스럽죠?냄새도 냄새지만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치즈가 “쭈욱” 하고 늘어지는 비주얼!젖가락으로 들어 올렸는데 치즈가 길게 따라오니까,진짜 이 조합을 만든 사람한테 상 줘야 한다..

세종맛집 2025.11.17

“올해 김장 완성! 김장 김치 담그는 법 총 정리”

해마다 김장 김치를 담아 먹는 우리집~올해도 어김없이 가족 모두 김장 김치 담글준비를 하며 "김장 김치 만드는 법"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시간을 가져 보았답니다^^ (재료 양은 글 하단에 정리해 둘게요~) 양도 많고 손도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사진으로 과정 하나하나 남겨두니 자료가 되어 아이들이 나중에 필요할때찾아보기 쉬운 자료가 될 듯 합니다^^ 먼저 장보기를 끝내고 집에 도착하자마자무, 쪽파, 마늘, 생강 등을 꺼내 정리했어요~김장에 베이스가 되는 찹쌀도 불려두었답니다^^김장의 기본은 ‘재료 다듬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무는 껍질을 깨끗하게 씻어 준비하고, 쪽파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흙을 완전히 털어내줍니다생강은 껍질을 정성껏 벗기고 작게 잘라서 준비했어요.이 단계에서 벌써 김장의 토대..

일상 2025.11.16

장태산 자연휴양림 가을산책 후기

가을이 깊어지던 날, 오랜만에 힐링이 필요해 찾아간 곳이 바로 장태산 자연휴양림!대전 근교에서 이렇게 압도적인 숲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늘 놀랍습니다. 주차장 위쪽으로 올라는 길에서는 양옆으로길게 늘어선 메타세쿼이아가 숲 터널을 만들고 있어도착 순간부터 마음이 편안해졌어요~단풍이 군데군데 섞여 있어 초록과 노랑, 주황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숲체험 스카이웨이.사진보다 실제로 걸으면 숲의 중간 높이에서 바람과 나무 소리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아이들과 가족 단위가 많아서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코스였습니다스카이웨이를 지나면 포레스트 어드벤처 구간이 이어집니다.조금 더 깊숙한 숲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강했고데크 아래로 보이는 흙길과 양쪽에서 쏟아지는 자연광..

세종시 요아정 반값데이 방문기 | BEST 3 솔직 후기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세종 요아정.반값데이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방문해보았습니다.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는데 매장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더라구요~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아볼게요^^ 매장 외관은 파란색 톤이 인상적이며, 멀리서도 눈에 띄어 찾기 쉬웠어요~문을 열고 들어가면 요거트 특유의 산뜻한 향이 먼저 반겨주고인테리어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되어 있어 유럽의 디저트샵 느낌이 들어 첫 방문에 기분이 좋더라구요^^ 반값데이는 매장별 하루 300개 한정!!!무엇을 먹을지 한참을 고민하다BEST 3을 모두 구매했습니다~^^빠삭 리치초코 두바이의 정석, 달콤 청포도의 정석,보니밤 얼린 밤차숲의 정석까지 총 세 종류~어느 하나도 놓치기 힘든 조합이죠? 주문을 테이블에 앉았는데 테이블..

카페리뷰 2025.11.14

세종시 “오소리 파이 클럽”… 세종에서 만난 아메리칸 파이의 제대로 된 맛

전부터 엄마와 함께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던 딸아이와 함께 독특한 외관의 작은 오소리 파이클럽에 다녀왔어요~지나다니며 이름이 귀여워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가보게 되었답니다^^문을 열고 들어가니 나무 향과 달달한 디저트 향이 은근하게 감돌고,미국식 빈티지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마치 영화 속 파이 샵에 들어온 느낌이었어요~ 가게 중앙에는 큼직한 파이 진열장이 있고,종류별로 정성스럽게 구워진 파이들이 줄지어 놓여 있는데한쪽은 달콤함이 있는 디저트류 한쪽은 식사가 가능한 묵직한 파이류로 나뉘어 있어‘아, 여기는 진짜다’ 하는 확신이 들었어요.파이 종류가 너무 많다보니 뭘 먹을까? 고민이 되더라구요~배가 부르지 않았다면 하나씩 다 사서 맛보았을텐데 배가 불러 많이는 못고르고 하나씩 고르기로 했어요~우리가 ..

카페리뷰 2025.11.13

세종시 고소한 보리밥 한 그릇의 행복, 맥선생 보리밥

오늘은 작은딸과 함께 깔끔한 한식이 당기는 날이라청국장 향이 솔솔 퍼지는 맥선생 보리밥을 다녀왔어요.건물 외관부터 한눈에 들어오는 큰 글씨,‘麥’(보리 맥) 자가 딱—든든한 한 끼의 시작을 알리는 느낌이 있죠? 문을 열고 계단을 올라오자마자 높은 천장과 깔끔한 조명,심플한 블랙 테이블이 정갈하게 놓여 있었어요.보리밥 전문점답게건강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더라구요.이른시간이라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아 한가로워 좋더라구요~ 메뉴판을 보니 다양한 메뉴들이 눈에 띄였지만 딸과 저는 기본인 보리밥과 명장 청국장을 2인분 시켰어요~메뉴를 주문하고 여기저기 살펴보니 맥선생 맛있게 드시는 법이 나와있네요~주문한 밥이 나오면 이 방법대로 한번 먹어봐야겠어요^^주문하자마자 채반에 정갈한 반찬들과 샐러드가 나오네요~..

세종맛집 2025.11.12

세종 이한빵집 – 바게트 향으로 가득한 힐링 공간, 진짜 유럽식 빵을 만나다

세종의 조용한 도로 끝, 유리창 너머로 구수한 빵 냄새가 퍼지는 곳.바로 이한빵집이에요. 도착하자마자 눈에 띄는 건 깔끔한 외관과 따뜻한 민트색 간판.‘이한빵집’이라는 이름처럼, 어딘가 따스하고 정직한 느낌이 묻어나는 공간~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이 가득한 곳이에요^^입구에 들어서면, 작은 안내판이 손님을 반기는데요~“2층 매장 올라가는 곳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직원분들이 정성스럽게 손글씨로 안내해 주더라구요~.이런 작은 센스가 단순한 빵집이 아니라 ‘정성의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이한빵집의 매력 중 하나는 바로 빵 굽는 장면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형 주방이에요.밀가루 냄새와 버터 향이 어우러진 그 공간은 마치 작은 유럽 베이커리 같았어요~바게트, 브리오슈, 올리브빵 등 다양한 종류가 나란히 진..

카페리뷰 2025.11.11

세종 포레브레드 — 자연이 머무는 향긋한 빵 냄새, 하루를 녹이다

따뜻한 커피 향과 고소한 버터 냄새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 오늘은 점심을 먹고 들른 베이커리 카페 포레브레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이곳은 얼마전까지 애월빵공장이라는 제주도 컨셉의 카페였는데오늘 검색해서 와보니 포레브레드라고 바뀌었더라구요~제주스런 디저트 먹으며 제주의 감성을 느끼고 싶었는데 조금은 아쉬웠습니다~문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건 ‘여유’였습니다. 넓은 통유리창을 통해 햇살이 들어오고, 실내는 우드톤 인테리어에 푸른 식물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요곳곳에 놓인 라탄 조명과 식물들은 마치 숲속 휴양지에 온 듯한 편안함을 줍니다^^좌석은 꽤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어서 담소 나누기에 좋았어요~식물과 조명이 잘 어우러져 사진 찍기 좋은 스팟도 많고특히 중앙의 플랜테리어 공간은 마치 ‘도심 속 작은 정원’..

카페리뷰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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