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남편과 함께 버킷리스트였던 한라산 등반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어요.왕복 10시간 가까이 걸었던 산행이라 다음 날 아침에는 다리가 뻐근해서 어디 멀리 돌아다니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더라고요.^^그래서 이날은 무리한 일정은 잡지 않고예쁜 제주 바다나 보면서 천천히 쉬어가자 하고 찾아간 곳이 있었는데요.바로 제주 동쪽에 있는 코난비치, 코난해변이었습니다. 제주 한라산 성판악 코스 왕복 10시간 후기, 버킷리스트였던 백록담을 드디어 만나다제주에서 노마드 힐링 프로그램을 마친 다음 날.사실 이날 한라산 등반은 미리 계획해 둔 일정이 아니었어요.그런데 제주에 와 있으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이번에 안 가면 또 언제ljypjh0402.com 처음 보자마자 “제주 바다 맞아?” 했던 코난비치 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