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247

제주 코난비치 가볼만한곳, 에메랄드빛 바다에 반한 구좌 행원해변

전날 남편과 함께 버킷리스트였던 한라산 등반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어요.왕복 10시간 가까이 걸었던 산행이라 다음 날 아침에는 다리가 뻐근해서 어디 멀리 돌아다니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더라고요.^^그래서 이날은 무리한 일정은 잡지 않고예쁜 제주 바다나 보면서 천천히 쉬어가자 하고 찾아간 곳이 있었는데요.바로 제주 동쪽에 있는 코난비치, 코난해변이었습니다. 제주 한라산 성판악 코스 왕복 10시간 후기, 버킷리스트였던 백록담을 드디어 만나다제주에서 노마드 힐링 프로그램을 마친 다음 날.사실 이날 한라산 등반은 미리 계획해 둔 일정이 아니었어요.그런데 제주에 와 있으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이번에 안 가면 또 언제ljypjh0402.com 처음 보자마자 “제주 바다 맞아?” 했던 코난비치 차에서 ..

국내여행 2026.09.08

서귀포 쇠소깍 맛집 부에난소라 하효마을, 한라산 등반 후 먹은 보말칼국수와 해녀물회

전날 갑자기 결정했던 한라산 등반.버킷리스트였던 한라산 백록담을 보고 내려오기까지 무려 왕복 10시간 정도가 걸렸어요.정상에 도착했을 때는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는데...막상 성판악으로 다시 내려오고 나니 다리가 제 다리가 아닌 느낌이더라고요.^^배도 얼마나 고팠는지 몰라요.그래서 숙소로 바로 들어가기보다는 서귀포 쪽으로 넘어가 따뜻한 보말칼국수와 시원한 물회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제주 한라산 성판악 코스 왕복 10시간 후기, 버킷리스트였던 백록담을 드디어 만나다제주에서 노마드 힐링 프로그램을 마친 다음 날.사실 이날 한라산 등반은 미리 계획해 둔 일정이 아니었어요.그런데 제주에 와 있으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이번에 안 가면 또 언제ljypjh0402.com 쇠소깍 근처에서 찾은..

제주 한라산 성판악 코스 왕복 10시간 후기, 버킷리스트였던 백록담을 드디어 만나다

제주에서 노마드 힐링 프로그램을 마친 다음 날.사실 이날 한라산 등반은 미리 계획해 둔 일정이 아니었어요.그런데 제주에 와 있으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이번에 안 가면 또 언제 한라산을 올라가 보겠어?'한라산 백록담은 오래전부터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마음먹고 제주까지 다시 와도 날씨나 일정 때문에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곳이잖아요.그래서 조금은 갑작스럽게 남편과 함께 한라산 성판악 코스에 도전하게 됐습니다.아직 아침 공기가 남아 있던 성판악 탐방안내소.건물 앞에 서니 그제야 실감이 났어요.'정말 오늘 한라산 정상까지 가는구나.'설레기도 했지만 왕복 시간이 워낙 길다고 들어서 걱정도 조금 됐습니다.한라산 성판악 코스, 드디어 시작입구에는 한라산과 성판악 탐방로에 대한 안내가 자세히 되어 ..

국내여행 2026.09.04

제주 곽지과물해변에서 잠시 쉬어가기, 바다에 발 담그고 숙소에서 흑돼지로 마무리한 하루

노마드 힐링 프로그램을 마치고 숙소로 바로 돌아가기에는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어요.말들과 함께 오름과 들판을 다니며 꽤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제주에 와 있으니 바다도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고요.그래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곽지 과물 해수욕장에 들러 쉬어가기로 했습니다.제주에 오면 참 좋은 게 산과 들을 보고 있다가도 조금만 이동하면 이렇게 바다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곽지에 도착해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는데 제주다운 검은 돌담과 물이 어우러진 모습부터 눈에 들어왔어요.돌 사이로 물이 떨어지는 모습도 잠깐 바라보고 있으니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프로그램을 끝낸 뒤라 몸도 살짝 지쳐 있었는데 이런 풍경을 보고 있으니 마음부터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었어요.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이곳에서 보았..

국내여행 2026.09.02

제주 승마체험 족은노꼬메오름 노마드 힐링, 말과 오름을 걸었던 특별한 하루

제주에서 보낸 시간 중에는 유명한 관광지를 다녀온 날도 기억에 남지만,조금 특별한 경험을 했던 날은 시간이 지나도 오래 생각나는 것 같아요.지난번 제주에서 노마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말이 다치는 바람에 계획했던 프로그램을 제대로 해보지 못했었는데요.그래서 이번에는 다시 한번 시간을 내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기다렸던 만큼 더 설레기도 했고,이번에는 말들과 천천히 교감하면서 제주 들판과 오름을 직접 걸어볼 수 있어서 정말 특별한 하루가 되었어요.^^승마하러 가기 전, 호박잎 쌈밥 도시락부터 준비했어요프로그램을 하러 가기 전 먼저 도시락을 준비했어요.숙소 마당을 보니 싱싱한 호박잎이 자라고 있더라고요.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좋아 보여서 호박잎을 따다가 쌈밥을 만들기로 했어요.^^호박잎..

국내여행 2026.08.31

제주 숙소에서 즐긴 바베큐, 노을 보며 흑돼지·한치·고등어 구워 먹은 저녁

제주 여행을 하다 보면 유명한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도 좋지만,가끔은 숙소에서 여유롭게 보내는 시간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지난 글에 이어 이번에는 제주 숙소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던 저녁 이야기를 남겨보려고 해요.^^밖으로 나가지 않고 숙소 마당에서 직접 바베큐를 준비했는데, 제주에서 먹는 흑돼지와 한치, 고등어까지 더해지니 웬만한 외식보다 훨씬 푸짐한 저녁이 되었답니다. 저녁 준비를 하면서 먼저 한치를 손질했어요.사진으로 다시 봐도 제법 푸짐하지요?몸통도 도톰하고 다리까지 넉넉해서 구워 먹기 딱 좋았어요.제주에 와서 이렇게 직접 준비해서 먹으니 같은 음식도 괜히 더 특별하게 느껴졌답니다.제주 숙소 마당에서 시작한 저녁 바베큐마당에 테이블을 펴고 이것저것 하나씩 올려놓으니 어느새 제법 근사한..

제주 애월 카페 포용 커피로스터스, 점심 후 여유롭게 즐긴 커피 한잔

제주 애월에서 점심 먹고 찾은 카페포용 커피로스터스에서 잠시 쉬어가기제주에서의 하루가 꽤 길게 이어지고 있었어요.오전에는 숲에서 말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예상치 못하게 프로그램을 조금 일찍 마친 뒤숙소 사장님 부부와 애월에서 맛있는 점심까지 먹었는데요.배는 불렀지만이대로 숙소로 들어가기는 조금 아쉬워서근처 카페에 들러 커피 한잔하기로 했어요.제주 여행을 하다 보면이렇게 일정 사이에 잠깐 카페에 앉아 쉬는 시간이오히려 더 기억에 남을 때가 있더라고요.^^ 저희가 찾은 곳은포용 커피로스터스였어요.붉은 벽돌과 밝은 색 외벽이 어우러진 외관이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카페 입구에 작은 POYONG 로고가 있어서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커다란 간판부터 눈에 들어왔던 포용 커..

제주 애월 연어 맛집, 연어회부터 초밥 우동까지 만족했던 점심

제주 애월에서 만난 맛있는 점심연어 좋아한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제주에서의 오전 일정은 조금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어요.물뫼힐링팜에서 말과 교감하며 숲길을 걷는노마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는데말 한 마리가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프로그램을 중간에 마무리하게 됐거든요.아쉬운 마음은 있었지만무엇보다 말의 상태가 먼저였기에프로그램을 정리하고 숙소 사장님 부부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이동했습니다.그렇게 찾아간 곳이애월에 있는 연어 전문점이었어요.외관부터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였고관광지 한복판의 북적이는 식당보다는동네 사람들이 편하게 식사하러 오는 곳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창밖 풍경까지 편안했던 공간안으로 들어오니 큰 창 너머로 초록 풍경이 보여서분위기가 생각보다 참 좋더라고요.오전 내내 숲에서 시간을..

제주 물뫼힐링팜 노마드 힐링프로그램|말과 교감하며 숲에서 쉬어간 시간

제주 물뫼힐링팜에서 만난 특별한 시간말과 교감하며 잠시 마음을 내려놓다이번 제주여행에는관광지를 둘러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말고도조금 특별한 시간이 예정되어 있었어요.바로 물뫼힐링팜에서 진행하는 노마드 힐링프로그램이었습니다.물뫼힐링팜 사장님과 저희 가족의 인연은사실 꽤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아이들이 어렸을 때 농촌유학을 하면서인연을 맺었던 농장 사장님이시거든요.시간이 흘러 아이들도 자라고우리 부부도 어느새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이 꽤 길어졌습니다.일과 생활에 치여 지내다 보니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쳐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어요.그런 우리 부부에게 사장님께서 준비해주신 시간이바로 말과 숲이 함께하는 힐링프로그램이었어요.프로그램을 위해 도착한 말들.가까이에서 마주하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고처..

국내여행 2026.08.18

제주 애월 수산봉 산책|그네 타고 한라산 바라보며 즐긴 여유로운 아침

제주 애월 수산봉 산책그네 타고 한라산 바라보며 즐긴 여유로운 아침제주에서 맞이한 아침.숙소에서 어제 동문시장에서 사 온 한치를 넣어한치라면을 든든하게 끓여 먹고사장님께서 주신 달콤한 수박까지 먹었더니가만히 숙소에 있기에는 아침 날씨가 너무 좋더라고요.그래서 멀리 차를 타고 나가기 전에숙소가 있는 애월 수산리 동네를 천천히 한 바퀴 걸어보기로 했어요.그렇게 별다른 계획 없이 시작한 아침 산책길에서만난 곳이 바로 수산봉이었습니다.안내판을 보니 수산봉 오름 산책로가 잘 표시되어 있었어요.제주 여행을 하다 보면 유명 관광지를 찾아다니느라하루 일정이 꽉 차는 경우가 많은데요.이날만큼은 정해놓은 목적지 없이동네 길을 걷다가 오름에 올라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어요.🌿 아침에 걷기 좋았던 제주 수산봉수산봉으로 올라가..

국내여행 2026.08.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