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오늘은 학교에 가기 싫다는 딸과 함께 학교를 벗어나 자연을 느끼며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에 다녀왔어요~푸른 잔디에 나무 벤치와 중앙에 분수가 이국적이면서도 마치 소풍 옷 듯한 기분을 주었어요~식당 내부 사진을 못찍었지만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화분으로 차있고 깔금하게 정돈 되어 있어 좋았어요~자리에 앉아 시그니쳐 메뉴인 닭불고기를 시키니 상큼한 샐러드와입맛을 돋아줄 피클 거기에 정성스럽게 만든 약밥까지~딸아이가 약밥을 먼저 먹어보곤 맛있다며 기분 좋은 웃음을 지어 보이네요주문한 닭 불고기가 철판에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나왔어요~달콤하면서도 매콤한 양념에 불맛이 입혀진 닭불고기와직접 키운 쌈채소와 파절이 그리고 부드러운 소스에 찍어 먹으니 입안에 행복이 가득하네요~저는 닭불고기도 맛있었지만 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