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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요아정 반값데이 방문기 | BEST 3 솔직 후기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세종 요아정.반값데이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방문해보았습니다.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는데 매장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더라구요~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아볼게요^^ 매장 외관은 파란색 톤이 인상적이며, 멀리서도 눈에 띄어 찾기 쉬웠어요~문을 열고 들어가면 요거트 특유의 산뜻한 향이 먼저 반겨주고인테리어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되어 있어 유럽의 디저트샵 느낌이 들어 첫 방문에 기분이 좋더라구요^^ 반값데이는 매장별 하루 300개 한정!!!무엇을 먹을지 한참을 고민하다BEST 3을 모두 구매했습니다~^^빠삭 리치초코 두바이의 정석, 달콤 청포도의 정석,보니밤 얼린 밤차숲의 정석까지 총 세 종류~어느 하나도 놓치기 힘든 조합이죠? 주문을 테이블에 앉았는데 테이블..

카페리뷰 2025.11.14

세종시 “오소리 파이 클럽”… 세종에서 만난 아메리칸 파이의 제대로 된 맛

전부터 엄마와 함께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던 딸아이와 함께 독특한 외관의 작은 오소리 파이클럽에 다녀왔어요~지나다니며 이름이 귀여워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가보게 되었답니다^^문을 열고 들어가니 나무 향과 달달한 디저트 향이 은근하게 감돌고,미국식 빈티지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마치 영화 속 파이 샵에 들어온 느낌이었어요~ 가게 중앙에는 큼직한 파이 진열장이 있고,종류별로 정성스럽게 구워진 파이들이 줄지어 놓여 있는데한쪽은 달콤함이 있는 디저트류 한쪽은 식사가 가능한 묵직한 파이류로 나뉘어 있어‘아, 여기는 진짜다’ 하는 확신이 들었어요.파이 종류가 너무 많다보니 뭘 먹을까? 고민이 되더라구요~배가 부르지 않았다면 하나씩 다 사서 맛보았을텐데 배가 불러 많이는 못고르고 하나씩 고르기로 했어요~우리가 ..

카페리뷰 2025.11.13

세종시 고소한 보리밥 한 그릇의 행복, 맥선생 보리밥

오늘은 작은딸과 함께 깔끔한 한식이 당기는 날이라청국장 향이 솔솔 퍼지는 맥선생 보리밥을 다녀왔어요.건물 외관부터 한눈에 들어오는 큰 글씨,‘麥’(보리 맥) 자가 딱—든든한 한 끼의 시작을 알리는 느낌이 있죠? 문을 열고 계단을 올라오자마자 높은 천장과 깔끔한 조명,심플한 블랙 테이블이 정갈하게 놓여 있었어요.보리밥 전문점답게건강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더라구요.이른시간이라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아 한가로워 좋더라구요~ 메뉴판을 보니 다양한 메뉴들이 눈에 띄였지만 딸과 저는 기본인 보리밥과 명장 청국장을 2인분 시켰어요~메뉴를 주문하고 여기저기 살펴보니 맥선생 맛있게 드시는 법이 나와있네요~주문한 밥이 나오면 이 방법대로 한번 먹어봐야겠어요^^주문하자마자 채반에 정갈한 반찬들과 샐러드가 나오네요~..

세종맛집 2025.11.12

세종 이한빵집 – 바게트 향으로 가득한 힐링 공간, 진짜 유럽식 빵을 만나다

세종의 조용한 도로 끝, 유리창 너머로 구수한 빵 냄새가 퍼지는 곳.바로 이한빵집이에요. 도착하자마자 눈에 띄는 건 깔끔한 외관과 따뜻한 민트색 간판.‘이한빵집’이라는 이름처럼, 어딘가 따스하고 정직한 느낌이 묻어나는 공간~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이 가득한 곳이에요^^입구에 들어서면, 작은 안내판이 손님을 반기는데요~“2층 매장 올라가는 곳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직원분들이 정성스럽게 손글씨로 안내해 주더라구요~.이런 작은 센스가 단순한 빵집이 아니라 ‘정성의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이한빵집의 매력 중 하나는 바로 빵 굽는 장면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형 주방이에요.밀가루 냄새와 버터 향이 어우러진 그 공간은 마치 작은 유럽 베이커리 같았어요~바게트, 브리오슈, 올리브빵 등 다양한 종류가 나란히 진..

카페리뷰 2025.11.11

세종 포레브레드 — 자연이 머무는 향긋한 빵 냄새, 하루를 녹이다

따뜻한 커피 향과 고소한 버터 냄새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 오늘은 점심을 먹고 들른 베이커리 카페 포레브레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이곳은 얼마전까지 애월빵공장이라는 제주도 컨셉의 카페였는데오늘 검색해서 와보니 포레브레드라고 바뀌었더라구요~제주스런 디저트 먹으며 제주의 감성을 느끼고 싶었는데 조금은 아쉬웠습니다~문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건 ‘여유’였습니다. 넓은 통유리창을 통해 햇살이 들어오고, 실내는 우드톤 인테리어에 푸른 식물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요곳곳에 놓인 라탄 조명과 식물들은 마치 숲속 휴양지에 온 듯한 편안함을 줍니다^^좌석은 꽤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어서 담소 나누기에 좋았어요~식물과 조명이 잘 어우러져 사진 찍기 좋은 스팟도 많고특히 중앙의 플랜테리어 공간은 마치 ‘도심 속 작은 정원’..

카페리뷰 2025.11.10

세종시 동태탕 맛집, 얼큰한 한 그릇의 힐링 '대가리동태탕'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국물 메뉴가 있어요~바로 세종시 동태탕 맛집으로 입소문난 대가리동태탕 이에요.세종 도심 속 골목에 자리한 이곳은, 이름부터 강렬한 ‘대가리동태탕’이라는 메뉴로단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따뜻한 국물 냄새와 함께 정갈한 반찬들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콩나물무침, 시금치나물,제육볶음, 감자샐러드, 김치까지하나같이 자극적이지 않고 밥도둑 그 자체예요.지인이 밥집이 그립다호 하여 찾았는데 제대로 찾아온것 같더라구요~알,곤이를 좋아해서 알곤이탕을 시키고 기다렸어요~맛깔난 반찬을 먹으며 조금 기다리니 메인 요리인 알 곤이탕이 나왔어요~커다란 냄비에 팔팔 끓는 국물~거기에 각종 채소가 어우러져 빨리 먹고 싶더라구요~푸짐함이 가득한 알 곤이탕이 쌀쌀한 날씨..

세종맛집 2025.11.08

세종시 고등어 밥상 – 숯불 생선 구이의 정석, 바삭한 감칠맛!

안녕하세요~오늘은 휴가로 하루 쉬는 남편과 점심을 먹으러 생선구이집을 찾아가 보았어요~유명세는 들었는데 가볼 기회가 없었는데 시간내서 가보게 되네요^^ 외관부터 벽돌 건물이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라 오픈전인데요 손님이 많더라고요. 입구부터 ‘직접 구운 생선구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는데, 그만큼 자신감이 느껴졌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셀프 코너에는 각종 반찬과 샐러드, 그리고 떡볶이와 잡채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요즘은 생선구이집에서도 셀프바를 운영하는 곳이 많던데 세종시 고등어밥상도 셀프바가 되엉있어 반찬 리필 걱정이 없더라구요. 식사 후 커피 머신도 마련되어 있어요~저는 예약을 하고 가서 카운터에서 미리 선결재를 하고 자리를 안내받아 앉았는데요~테이블링에 등록하시고 본인의 번호가 호출되면 ..

세종맛집 2025.11.07

속초의 명물, 청초수물회 솔직후기

강원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것 중에 하나가 물회잖아요~저는 항상 강원도에 오면 다양한 곳의 물회를 먹어보는데요~오늘은 속초의 3대 물회집이라고 하는 청초수물회 본점에 가보았어요~^^ 푸른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청초호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창가 자리에 앉으면 눈앞으로 속초항이 펼쳐지는 뷰가 일품이에요유리창 너머로 햇살에 반짝이는 청초호를 보면 물회를 먹으며 속초를 느끼고 싶었지만아쉽게도 창가자리 웨이팅이 너무 많아 저희는 편안한 자리에 자리 잡았답니다~ 청초수물회 메뉴판을 보면 추천 메뉴로 ‘해전물회(27,000원)’가 눈에 띄어요. 전복, 해삼, 멍게, 오징어, 광어회가 듬뿍 들어간 푸짐한 구성입니다.메뉴는 많지는 않지만 특색있게 물회 섭국 아이들 먹기좋은 미역국도 있더라구요~저희는 물회와 속초에..

“이 한입 때문에 속초 가는 이유가 생겼다!”

속초 여행길에 중앙시장에 잠시 들렀어요~시장에는 사람도 많고 먹고 싶은것이 없어 시장 밖으로 나와 둘러보는데마치 유럽의 시골 부엌의 느낌이 나는 옥수수소금빵집이 보였어요~입구에 들어서자 고소한 옥수수 향과 은은한 버터 향이 어우러져후각을 자극하네요~^^ 내부는 원목으로 꾸며져 있었고, 천장에는 소박한 조명이 따뜻하게 비추고 있어 따듯함이 느껴졌어요진열대에는 방금나온 따듯한 황금빛 빵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고, 그 위에는 ‘속초옥수수소금빵’이라는 글씨가 정성스럽게 새겨져 있네요~ 이곳에서는 국내산 천일염과 속초 지역 옥수수를 직접 갈아 넣어 만든다고 하네요. 덕분에 짭조름한 소금의 감칠맛과 옥수수의 고소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풍미가 좋을듯 합니다.2층으로 올라가면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 자리가 있고나무 의..

가을빛이 머문 산책, 속초 설악산 자생식물원~

주말을 이용해 강원도 속초로 잠시 힐링하러 다녀왔어요~오늘 목적지는 설악산 자생식물원. 저는 안내도를 잠깐 훑고 원 없이 걷기로 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길이 널찍해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와도 부담이 적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길을 따라가면 노란 국화가 둥글게 모여 반겨 줍니다. 그 앞에서 숨을 크게 들이마시니 향기와 흙냄새가 섞여 가을이 입안에 들어오는 느낌. 잠깐 햇살을 등지고 사진을 찍고, 다시 발을 옮겼습니다.나무 그늘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는 경사가 완만합니다. 그늘막 있는 벤치가 군데군데 있어 물을 한 모금 마시며 쉬기 좋았고, 바람이 솔잎을 스치며 내는 소리는 도시의 소음을 깨끗이 지워 주네요~데크 계단 구간에서는 시야가 확 트이고 아래쪽에는 맑은 개울이 시원한 소리를 내고 있네요 발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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