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김장 준비하면서 시장에서
신선한 무청이 가득 달린 무 한 단을 사왔어요
무는 김장에 쓰고 남은 무청시래기는
데쳐서 냉동보관했다 먹는데요~
오늘은 누구나 따라 하면 실패 없는
무청시래기 데치기 보관법을
확실히 정리해 두려고 사진 찍어가며 준비했습니다 😊
(실제 경험으로 알려드리는 실패 없는 방법)
무청시래기 데치기 보관법 – 실패가 사라지는 핵심 포인트 정리
무청시래기를 데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바로
“이 과정”을 모르고 지나가는 거에요~
아무리 신선한 무청을 사용해도
이걸 지키지 않으면 식감이 질기고 맛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번에 소개할 무청시래기 데치기 보관법은
사진 그대로 따라 하면 누구나
부드러운 시래기를 완성할 수 있는 실전 팁입니다^^

1. 끓는 물 준비
넓은 냄비에 물을 넉넉히 담아 강한 불에서 끓입니다.


2. 줄기 먼저 데치기
줄기 부분은 단단하므로 1~2분 먼저 넣어 숨을 죽여줍니다.

3. 잎 넣고 3~4분 데치기
전체를 뒤집어가며 데쳐 초록빛을 유지합니다.

4. 찬물로 헹궈 잔열 제거
색과 식감을 위해 필수 과정입니다.

5. 줄기 껍질 제거
길게 벗겨지는 섬유질을 제거하면 부드럽고 질기지 않은 시래기가 됩니다.


6. 한 끼 분량 소분
돌돌 말아 비닐백에 담아 보관합니다.
(물기가 살짝 있어야 마르지 않아요)

7. 냉동 보관
2~3개월 보관 가능하며 해동 시 식감 변화가 적습니다.
저는 이 방식이 가장 저장해서 먹기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마무리
이번에 무청시래기를 손질하면서
‘역시 시래기는 손질이 반이다’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
특히 줄기 섬유질 제거가 제대로 되어야
요리할 때 질기지 않고 맛이 살아나요.
제철 무청을 넉넉히 사서 이렇게 준비해두면
겨울 내내 든든한 국거리 또는 나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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