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외식을 하려고 메뉴를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중식이 생각나서 세종 조치원에 있는 안터반점을 다녀왔어요.짜장면, 짬뽕, 탕수육처럼 가족끼리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는 게 중국집의 장점이잖아요.이번에는 이것저것 주문해서 같이 먹어봤는데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탕수육과 짬뽕이 꽤 만족스러웠고, 짜장면은 제 입맛에는 조금 아쉬웠던 곳이었습니다.밖에서 보면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이에요.조치원에서 가족끼리 점심이나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방문하기 괜찮은 분위기였습니다.깔끔했던 안터반점 내부안으로 들어가니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어서 생각보다 깔끔했어요.중국집 특유의 오래된 분위기보다는 정돈된 느낌이 강했고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가족끼리 편하게 식사하기에 무난한 분위기였어요.한쪽에는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