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에서 가족과 점심을 먹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에는 조금 아쉬운 날이었어요.마침 점심을 먹었던 안터반점 바로 옆에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모시울 카페가 있더라고요.평소 지나가면서 궁금했던 곳이라 이날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디저트까지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밖에서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건물 규모가 꽤 있었어요.입구 쪽에 큼지막하게 모시울 DESSERT CAFE라고 적혀 있어서 찾기도 어렵지 않았습니다.점심을 배부르게 먹은 뒤였지만 카페는 또 별개잖아요.^^들어가는 순간부터 깔끔했던 모시울 입구를 지나 올라가니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우드톤을 사용한 깔끔한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매장에 들어가 보고 생각보다 공간이 넓어서 조금 놀랐습니다.테이블 간격도 여유가 있고 한쪽에 여러 명이 함께 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