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쪽으로 다녀왔던 날,그냥 집으로 돌아오기에는 조금 아쉬워서커피 한잔하면서 쉬어갈 곳을 찾다가 들렀던 계룡 카페 빈스코티지예요.사진으로 봤을 때부터 독특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는데직접 방문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공간이 훨씬 아기자기하고 편안해서 천천히 쉬어가기 좋았던 곳이었습니다.처음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건 건물 분위기였어요.요즘 새로 생기는 대형 카페처럼 화려한 느낌이라기보다는조금 오래된 유럽의 작은 건물처럼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푸른 하늘 아래 건물과 나무가 어우러져 있으니입구에서부터 사진을 한 장 남기게 되더라고요.^^정원을 지나 들어가는 빈스코티지입구로 들어가는 길도 마음에 들었어요.잔디 사이로 놓인 돌길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는 구조인데도심의 카페라기보다는 작은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