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난히 베이글 맛있는 곳이 많아진 것 같아요.예전에는 베이글이라고 하면살짝 질기고 담백한 빵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요즘은 크림치즈부터 과일, 그래놀라까지 다양하게 넣어서하나만 먹어도 든든한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더라고요.이번에는 세종에서 베이글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서 많이 찾는다는예스플리즈에 다녀왔어요.사진으로 볼 때부터 비주얼이 꽤 예뻐서 궁금했던 곳인데직접 포장해 와서 먹어보니왜 베이글 좋아하는 분들이 찾는지 조금 알 것 같았습니다.매장은 전체적으로 우드톤 인테리어에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았어요.요즘 유행하는 너무 차갑고 미니멀한 느낌보다는조금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좋았습니다.선반과 작은 액자, 커튼까지 하나하나 꾸며 놓은 모습이사진 찍기에도 꽤 예쁘더라고요.한쪽에는 베이글이 진열돼 있고선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