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천천히 애월 쪽으로 움직이다가새로 생긴 디저트 매장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어요.제주에는 예쁜 카페도 많고디저트 가게도 워낙 많아서 이제 웬만해서는 놀라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이곳은 멀리서부터“여기는 뭐지?”싶을 정도로 외관이 독특했습니다.바로 제롱쿠키(JELONG COOKIE)였어요.애월 골목에서 갑자기 만난 동화 같은 공간 처음 도착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역시 매장 건물이었어요.노란색과 파란색 건물,커다란 시계 장식에 둥글둥글한 출입구까지.일반적인 제주 카페나 디저트숍하고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약간 지중해 어느 작은 마을 같기도 하고동화책 속에 들어온 것 같기도 하고요.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들어가기 전부터 한참 머물 것 같은 곳이었어요.^^문 사이로 보이는 제주 바다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