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에자주 보이던 두바이 쫀득쿠키를딸아이가 먹고 싶어해서이번에 직접 주문해서 먹어보았어요.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실제로 받아보니생각보다 크기도 있고, 손에 들었을 때묵직함이 먼저 느껴지더라구요.“아, 이건 그냥 가벼운 쿠키는 아니겠구나” 싶은 느낌이었어요. 포장을 열자마자 은은한 코코아 향이 올라왔어요.달달한 향이 확 치고 오는 타입은 아니고,살짝 쌉싸름한 향이 섞여 있어서 첫인상은 꽤 괜찮았어요.겉면을 보면 표면이 매끈하기보다는조금 투박하고 꾸덕해 보이는 스타일이라요즘 유행하는 디저트 느낌 이더라구요. 손으로 살짝 눌러보면 바로 부서지지 않고안쪽이 천천히 눌리는 느낌이에요.이 부분에서 두바이 쫀득쿠키라는이름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반으로 잘라봤는데,부스러지지 않고 쫀득하게 잘 잘려서단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