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성동 지구쏠맥에 다녀와 봤어요.퇴근하고 가볍게 한잔하고 싶을 때 지나가다 몇 번 봤던 곳인데,이번에는 제대로 시간 내서 지인과 함께 방문해봤어요.처음 들어가자마자 느껴진 건 생각보다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매장 안은 조명이 과하지 않아서 부담 없었고,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특히 창가 쪽 자리는 밤이 되니까 밖 불빛이 보이면서분위기가 더 살아나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더라구요. 주문은 키오스크 방식이라 편했어요.메뉴 사진이 잘 나와 있어서 고르기도 어렵지 않았고,맥주 종류도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어요.이런 점에서 세종 나성동 지구쏠맥은 처음 방문해도 부담 없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주가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은“양이 생각보다 괜찮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