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아름동에 볼일이 있어서 다녀오는 길에직원들이 생각나 간식으로 사야겠다 싶어세종 아름점에 있는 복호두가게를 방문했어요🙂가게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귀엽고 정갈한 포장 박스였어요.선물용으로도 많이 찾는 이유를 바로 알겠더라고요.박스를 열어보니 하나하나 종이로 정성스럽게 감싸져 있어서괜히 기분이 좋아졌어요.이런 디테일이 있으면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더 믿음이 가죠.맛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있었는데레몬버터가 들어간 것과 딸기 버터가 들어간 제품이었어요.색감도 은근히 달라서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먼저 레몬 버터가 들어간 복호두부터 먹어봤어요.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안에 들어간 팥이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버터가 과하지 않게 녹아들어서전체적인 밸런스가 참 잘 맞는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