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커피 향과 고소한 버터 냄새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 오늘은 점심을 먹고 들른 베이커리 카페 포레브레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이곳은 얼마전까지 애월빵공장이라는 제주도 컨셉의 카페였는데오늘 검색해서 와보니 포레브레드라고 바뀌었더라구요~제주스런 디저트 먹으며 제주의 감성을 느끼고 싶었는데 조금은 아쉬웠습니다~문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건 ‘여유’였습니다. 넓은 통유리창을 통해 햇살이 들어오고, 실내는 우드톤 인테리어에 푸른 식물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요곳곳에 놓인 라탄 조명과 식물들은 마치 숲속 휴양지에 온 듯한 편안함을 줍니다^^좌석은 꽤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어서 담소 나누기에 좋았어요~식물과 조명이 잘 어우러져 사진 찍기 좋은 스팟도 많고특히 중앙의 플랜테리어 공간은 마치 ‘도심 속 작은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