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엄마와 함께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던 딸아이와 함께 독특한 외관의 작은 오소리 파이클럽에 다녀왔어요~지나다니며 이름이 귀여워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가보게 되었답니다^^문을 열고 들어가니 나무 향과 달달한 디저트 향이 은근하게 감돌고,미국식 빈티지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마치 영화 속 파이 샵에 들어온 느낌이었어요~ 가게 중앙에는 큼직한 파이 진열장이 있고,종류별로 정성스럽게 구워진 파이들이 줄지어 놓여 있는데한쪽은 달콤함이 있는 디저트류 한쪽은 식사가 가능한 묵직한 파이류로 나뉘어 있어‘아, 여기는 진짜다’ 하는 확신이 들었어요.파이 종류가 너무 많다보니 뭘 먹을까? 고민이 되더라구요~배가 부르지 않았다면 하나씩 다 사서 맛보았을텐데 배가 불러 많이는 못고르고 하나씩 고르기로 했어요~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