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은딸과 함께 깔끔한 한식이 당기는 날이라청국장 향이 솔솔 퍼지는 맥선생 보리밥을 다녀왔어요.건물 외관부터 한눈에 들어오는 큰 글씨,‘麥’(보리 맥) 자가 딱—든든한 한 끼의 시작을 알리는 느낌이 있죠? 문을 열고 계단을 올라오자마자 높은 천장과 깔끔한 조명,심플한 블랙 테이블이 정갈하게 놓여 있었어요.보리밥 전문점답게건강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더라구요.이른시간이라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아 한가로워 좋더라구요~ 메뉴판을 보니 다양한 메뉴들이 눈에 띄였지만 딸과 저는 기본인 보리밥과 명장 청국장을 2인분 시켰어요~메뉴를 주문하고 여기저기 살펴보니 맥선생 맛있게 드시는 법이 나와있네요~주문한 밥이 나오면 이 방법대로 한번 먹어봐야겠어요^^주문하자마자 채반에 정갈한 반찬들과 샐러드가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