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지던 날, 오랜만에 힐링이 필요해 찾아간 곳이 바로 장태산 자연휴양림!대전 근교에서 이렇게 압도적인 숲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늘 놀랍습니다. 주차장 위쪽으로 올라는 길에서는 양옆으로길게 늘어선 메타세쿼이아가 숲 터널을 만들고 있어도착 순간부터 마음이 편안해졌어요~단풍이 군데군데 섞여 있어 초록과 노랑, 주황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숲체험 스카이웨이.사진보다 실제로 걸으면 숲의 중간 높이에서 바람과 나무 소리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아이들과 가족 단위가 많아서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코스였습니다스카이웨이를 지나면 포레스트 어드벤처 구간이 이어집니다.조금 더 깊숙한 숲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강했고데크 아래로 보이는 흙길과 양쪽에서 쏟아지는 자연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