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종에서 매운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남편이랑 딸이랑 함께신가네 매운떡볶이에 다녀왔어요.추운 날씨에 괜히 더 생각나는 그 빨간 국물 아시죠?여기는 예전부터 맵지만 계속 손이 가는 집으로 유명해서오랜만에 다시 방문해봤어요.처음 나오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치즈가 넉넉하게 덮인 매운떡볶이였어요.국물은 보기만 해도 매콤한데막상 먹어보면 자극적이기보단 중독성 있는 매운맛이라한 숟갈, 한 숟갈 계속 가게 되더라고요. 치즈를 살짝 들어 올리면이렇게 쭉~ 늘어나는 게 정말 반칙이에요.떡도 밀떡 스타일이라 국물이 잘 배어 있고매운 소스랑 치즈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참치마요밥은 필수 조합 개인적으로 이 집에서 제일 만족스러웠던 메뉴가바로 참치마요밥이에요.밥에 김가루, 참치, 마요네즈가 듬뿍 올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