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을 꾸준히 먹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궁금증이 생긴다.“귀리랑 오트밀은 뭐가 다른 걸까?”겉보기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 식단에 활용해보면 분명한 차이가 느껴진다.나 역시 오트밀을 먼저 먹기 시작했고, 이후 귀리 제품들을 하나씩 비교해보면서생활 패턴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체감했다.이번 글에서는 성분 수치 나열보다는 실제 식단에서 느낀 차이를 중심으로 정리해본다.1️⃣ 귀리와 오트밀, 기본 개념부터 정리먼저 가장 헷갈리는 부분부터 간단히 정리해보자.귀리 → 곡물 자체를 말한다. → 껍질을 제거한 가공 전 상태의 곡물.오트밀 → 귀리를 먹기 쉽게 가공한 형태. → 압착·분쇄 과정을 거쳐 바로 조리 가능.즉, 오트밀은 귀리를 가공한 제품이라고 이해하면 가장 쉽다. 귀리와 오트밀의 차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