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조용한 도로 끝, 유리창 너머로 구수한 빵 냄새가 퍼지는 곳.바로 이한빵집이에요. 도착하자마자 눈에 띄는 건 깔끔한 외관과 따뜻한 민트색 간판.‘이한빵집’이라는 이름처럼, 어딘가 따스하고 정직한 느낌이 묻어나는 공간~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이 가득한 곳이에요^^입구에 들어서면, 작은 안내판이 손님을 반기는데요~“2층 매장 올라가는 곳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직원분들이 정성스럽게 손글씨로 안내해 주더라구요~.이런 작은 센스가 단순한 빵집이 아니라 ‘정성의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이한빵집의 매력 중 하나는 바로 빵 굽는 장면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형 주방이에요.밀가루 냄새와 버터 향이 어우러진 그 공간은 마치 작은 유럽 베이커리 같았어요~바게트, 브리오슈, 올리브빵 등 다양한 종류가 나란히 진..